늦은 오후!
탁 터인 바다가 보고 싶어 울 가족은 가까운 다대포로 드라이브
길에 오른다.
유월의 시원한 바람이 갑갑했던 내 마음을 달래주고....
그리고 얼마 후
배고프다는 애들의 성화에 못 이겨 근처 포장마차에서 맛있는 해물 칼국수로
조금은 이른 저녁을 먹고, 석양이 아름다운 해변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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