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03월12일 이제 10일 남직... 내가 걱정한 것보다는 그래도 잘 적응하는 것 같다. 한참 예민하고 아직은 부모의 손길이 필요할 때, 하지만 지금은 그냥 그냥 옆에서 지켜보는 수밖에... "진아!~ 아빠가 뒤에 있잖아. 걱정 말고 힘내!!" ♧ 나의 이야기/일상들 201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