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어김없이 휴대폰 모닝콜이 울린다.
누운 채로 기지개를 펴 본다.
온 몸이 쑤신다.
어제 무리한 탓일까.
아침 운동가기가 싫어진다.
그렇게
한참을 누워 있다가 이부자리의
유혹을 떨친다.
현관문을 열고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운동 갈 채비를 한다.
자전거를 타고
여느 때보다 힘든 아침운동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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