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후!
하루 일과을
서둘러 마무리 했다.
낼 모레면 추석!
애들은 벌써 부터
가게를 오가며 사촌들
만날 생각에
기분이 들떠 있다.
이레 저레 준비를 하고,
차는 어느새
고속도를 달린다.
많이 복잡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차는 씽씽 잘 달린다.
문산 휴게소
많은 사람들로 분빈다.
울 가족들도
그 무리로 들어가
고향가는
즐거움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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