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근이다.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날씨마저 도와준다.
일 진행이 빠르다.
금세 점심시간
어제는 오리 불고기
오늘은 오리탕
일하는 곳에서 가깝기도 하고
조그마한 동내라
딱히 먹을 것도 없고...
근데 이 집 은근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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