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일상들

2024년11월17일

자이언트. 2024. 11. 17. 14:56

어제
부소담악, 법주사를 그쳐
오늘
이곳 청남대를 여행 중이다.
만추!
형형색색
가을 햇살에 물든 단풍들이
바람에 일렁이고
많은 여행객들의 감탄사는
이곳저곳에서 연발한다.

'본관 입구에서
해설자가 설명하기로는
이곳은
1983년 준공 당시 영춘재에서
1986년 청남대로 개칭되었고
2003년도에 충북으로 이양되어
20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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