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나절부터
강하게 내려쬐는 뙤약볕
벌써부터
이마에는 송골송골
땀방울이 맺힌다.
더 덥기 전에
일을 마무리하기 위해
일손을 서두른다.
'♧ 나의 이야기 > 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08월01일 (0) | 2022.08.03 |
---|---|
2022년07월30일 (0) | 2022.07.30 |
2022년07월24일 (0) | 2022.07.24 |
2022년07월22일 (0) | 2022.07.22 |
2022년06월12일 (0) | 2022.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