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비는 계속 내린다.
아침 일찍
출근하는
집사람을 배웅하고
난
어머니께서 드실 약 처방받으려고
병원으로 향한다.
이른 시간인데도
벌써 많은 사람들이 대기 중이다.
접수하고
마냥 기다린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집에서 기다리는 아들과 함께
난 하동 본가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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