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까머리에
소싯적
고향에서 함께 놀던 친구들!...
그 모임이 있어
니엇니엇 해가질 무렵
진주에
도착을 한다.
먼저 와있던 친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술 한잔을 기우리며
무한 추억속으로 빠져든다.
'♧ 나의 이야기 > 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12월26일 (0) | 2018.12.26 |
---|---|
2018년12월17일 (0) | 2018.12.26 |
2018년12월13일 (0) | 2018.12.13 |
2018년12월09일 (0) | 2018.12.09 |
2018년12월05일 (0) | 2018.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