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을 마무리 하면서
진해 동생네에서 2011년 새해를 맞는다.
시골에 계시는 어머니를 비롯하여
울산에서,
부산에서,
그리고
서울에 사는 외조카(外從姪)까지....
각 가정의 바램이 꼭 이루어지길 바라며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새해! 힘찬 출발을 위한 다짐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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