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로집 나한잔 자네한잔 권커니
아자! 내가 뭐 어때서 이 몸께서 행차 하신다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나야 나야나~나야 나야나~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나정도면~
, , , 나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 하신다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나야 나야나~나야 나야나~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나정도면~ 아자! 괜찮아 나정도면~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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