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때가 있습니다.
내자신을 ,,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괜찮다고,,하며,,,,
꼬옥 안아주고싶을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럴때 없나욤?
품이란거..언제나 다정한것..
따뜻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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