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사람이 배우는 "엑셀과 파워 포인트"
뭔가 잘 풀리지 않는지
벌써 몇 시간째 컴터와 씨름 중이다.
내가 알면 도와 주겠구만
마음뿐이다. ㅠㅠ
난 아무리 봐도 모르겠구만...
옆에서 보고 있으니,
나름 해결책을 찾은 모양이다.
암튼 대단 혀!~ ^^
사진 찍는줄도 모르고.... ㅎㅎ
뭔가에 열중 한다는건 아름다운것!
옆에서 보는이 마음도
흐뭇합니다.
열심히 하세요.
사진 002_1224035866921.jpg
0.03MB
사진 005_122403586778.jpg
0.02MB
사진 003_12240358670.jpg
0.02MB
사진 002_1224036151609.jpg
0.03MB
'♧ 나의 이야기 > 사진한장 추억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승학산에 올라 가을을 느끼다. (0) | 2008.10.28 |
---|---|
시골에서... (0) | 2008.10.19 |
가족들과 나들이... (0) | 2008.10.05 |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0) | 2008.09.13 |
덕천강에서... (0) | 2008.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