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일상들

2024년07월13일

자이언트. 2024. 7. 15. 07:01

시끌벅적한
집아래 맥줏집에서
오랜만에
울 네 식구가 뭉쳤다.
후텁지근한 한여름 밤의 더위!
에어컨의
시원함이 있는 이곳이
우릴 유혹하기에는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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