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 전
첫 만남으로
지난주에 계약하고
등록 과정을 거쳐
오늘
바이크 샾에서 인계를 받고
첫 라이딩까지...
바이크 경력은 오래되었지만
안 탄 지도 10여 년이
훌쩍 넘었다.
그리고
이런 고 배기량 바이크는
처음이다.
오랜만의 라이딩으로
설레기는 하지만 무섭거나
두려움은 없다.
바쁜 현실속에서
한동안 잊고 살았던 바이크!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또 한 녀석과
이렇게 인연을 맺는다.
'♧ 나의 이야기 > 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02월18일 (0) | 2024.02.18 |
---|---|
2024년02월15일 (0) | 2024.02.15 |
2024년01월26일 (0) | 2024.01.26 |
2024년01월24일 (0) | 2024.01.24 |
2024년01월21일 (0) | 2024.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