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접 보려 간
아들내미도 약속 있다 하고
집사람은
장모님 병간호 중이고
그동안 할머니
병간호한다고 고생한
딸내미에게
밥이나 한 끼 할까 싶어 퇴근길에
전화를 한다.
그렇게
딸내미와 데이트가 시작된다.
'♧ 나의 이야기 > 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09월25일 (1) | 2023.09.25 |
---|---|
2023년09월21일 (1) | 2023.09.22 |
2023년09월17일 (0) | 2023.09.18 |
2023년09월16일 (0) | 2023.09.16 |
2023년09월13일 (0) | 2023.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