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월 첫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한다.
벚꽃이 흩날리는 계절
휴일
울 네 식구는
오랜만에 같이 산책을 한다.
각자의 일상 속에서
열심히 살아 온 가족들
오늘은
그 짐을 잠시 내려놓고
담소를 나누며 벚꽃길을 걷는다.
울가족의
화안 웃음꽃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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