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요즘 실습 중인
아들넘이
모처럼 시간이 된다고
짬낚을 가잔다.
조금 늦은 이침을 먹고
채비를 한다.
집사람은 모임이 있어 나가고
좋은 봄날
집에 혼자 있기 싫다며
딸내미도 따라나선다.

아들 넘의 첫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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