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가 종료되고
빨리
현장 복귀를 해야하는데
마음과 다르게
일자리가 쉽게 나질 않는다. ㅠㅠ
그런 마음 달래려고
공원에 나와 자주 걷기도 하고
때론 짬 낚시도 한다.
자꾸만
무기력 해지는 나 자신을
볼때면
화도 나고
한심한 나에게 질책도 해 본다.
이른 점심을 먹고
공원에 걸으려 나왔다가
봄바람이 심해
잠시
차에 피신중에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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