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이 적다보니
몸무게가 제법 늘었다.
근력도 많이 빠지고...
물론
차츰차츰 좋아지고는 있지만
본래의 모습까지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물리 치료를 받고
짬을내서
2년에 한번씩하는
건강 검진을
접수하고 무한 대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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