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드시고
또 잠을 청하신다.
시골에
계시면서 잠을 못잤다고
하시더니
다행이다 싶다가도
그런 어머니를 바라보는
이내 마음은
찡하게 아려온다.
또 잠을 청하신다.
시골에
계시면서 잠을 못잤다고
하시더니
다행이다 싶다가도
그런 어머니를 바라보는
이내 마음은
찡하게 아려온다.
'♧ 나의 이야기 > 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03월01일 (0) | 2021.03.01 |
---|---|
2021년02월24일 (0) | 2021.02.24 |
2021년02월11일 (0) | 2021.02.11 |
2021년01월10일 (0) | 2021.02.10 |
2021년02월03일 (0) | 2021.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