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뤄왔던
자동차 면허 갱신하려
면허계에 왔다.
이른 시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북쩍인다.
신체검사를 하고
접수를 해놓고
따뜻한
커피 한잔을 들고
밖으로 나와
장내 시험 치는 이들이 있어
구경을 하며
옛 생각을 떠올려 본다.
'♧ 나의 이야기 > 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06월01일 (0) | 2018.06.01 |
---|---|
2018년05월28일 (0) | 2018.05.28 |
2018년05월20일 (0) | 2018.05.20 |
2018년05월19일 (0) | 2018.05.20 |
2018년05월15일 (0) | 2018.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