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둘쨋 날
십여년만에 찾은 춘천을
뒤로하고...
자동차는
미끄러지듯
고속도로를 질주한다.
얼마나 달렸을까.
내려오는 길에
하회마을이란 이정표가 보인다.
두번째 여행지. 안동!
고즈넉한
마을 풍경이 파란 하늘과
어우려져
내 시선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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