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초저녁!
연일 추더니만 오늘은
봄 날씨 마냥 포근하기까지 하다.
갑작스레 잡힌
친구들 모임이 있어
집사람과 난 약속 장소로 간다.
간만에 보는 친구들과
그 가족들....
하하 호호!!
반가움에 인사를 하고
즐거움에 밤 깊어가는 줄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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