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일상들

2010년04월21일

자이언트. 2010. 4. 21. 18:07

 

 

수욜 늦은 오후!

어이쿠!~ 또 비가 내린다.

올봄엔 어찌 이리 비가 잦을까?

비가 와서 인란은 할 수 없지만

삼락카페에 가서

차라도 한잔하고 올까하는 생각에

카페에 글을 남긴다.

마 지나지 않아 친구넘이

 " 비도 오는데 막걸리나 한잔하자" 며

가게로 들어선다.

일을 마무리할 때 쯤 빗방울은

자꾸만 늘어나고.....,

난 T3로 가는 맘을 접고,

정모 불참을 알리려 카페에 다시

접속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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