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일상들

2009년12월13일

자이언트. 2009. 12. 13. 08:48
휴일!!
오전에 볼일 좀보구 간만에 아들넘이랑
삼락 공원에 갔다.
방과 후에는 자주 왔지만,
이렇게
낮시간에는 정말 오랜만에 온 것 같다.
한낮의 겨울 햇살은
봄 햇살처럼  따스하게 느껴지고,
바람 한점없다.
아들넘과 난
휴일 오후! 즐거움으로 그 시간들을 채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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