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찍힌 줄도 모르고...
울 아들! 영진이.
처형과 처 조카!!
다슬기 잡는다고 하루 종일 저러고 있네요.
덕분에 맛난 다슬기 가리장은
잘먹었지만...
담에 또 가고픈 덕천강
복잡하지도 않고
여름 휴가지로는 굿!!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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