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후!
드릴 수리 작업을 하고 있는데,
타킨 사장님이 오셨다.
울 가게
가까운 곳에서 인라인 부츠를
만드시는 분이다.
몇주 전부터 가끔씩 오셔서,
샘플 부츠를
신어본 느낌을 물어 보신다.
장,단점을 파악해서
신 모델 부츠에 적용할 모양이다.
지금 내 스켓 부츠도
이 회사 제품이다.
이번 모델은
단점이 많이 보완이 되어
착용감이 매우 좋은 느낌을 받았다.
물론
인란을 해봐야 되겠지만...
김 사장님!~
암튼 좋은 부츠를 만들어서
대박 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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