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일상들

2008년10월15일

자이언트. 2008. 10. 15. 16:58

늦은 오후!

드릴 수리 작업을 하고 있는데,

타킨 사장님이 오셨다.

울 가게

가까운 곳에서 인라인 부츠를

만드시는 분이다.

몇주 전부터 가끔씩 오셔서,

샘플 부츠를

신어본 느낌을 물어 보신다.

장,단점을 파악해서

신 모델 부츠에 적용할 모양이다.

지금 내 스켓 부츠도

이 회사 제품이다.

이번 모델은

단점이 많이 보완이 되어

착용감이 매우 좋은 느낌을 받았다.

물론

인란을 해봐야 되겠지만...

김 사장님!~

암튼 좋은 부츠를 만들어서

대박 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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