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당일 아침!
팀원들이 3트랙으로 하나,둘 모인다.
간단히 몸을 풀고,
대회장으로 향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드는
인라이너들로 인해
대회장은 많은 차들과 사람들로 분볐다.
울 팀원들도
그 무리속으로 합류했다.
번호표도 붙이고,
스켓을 신고 몸도 풀고....
5km 비경쟁부문 출발.
22.5km 엘리트부문 출발.
드뎌
22.5km 마스터즈 경쟁부문.
출발의 총소리와 함께
출발선을 넘었다.
그렇게
울 팀원들은 마라톤 첫출전을 했다.
팀원 전체 완주를 바라면서...
사진 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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