툐욜!
일을 마치고
시골로 향했다.
울 네식구 차에 몸을 실고
고속도로를 달린다.
시원한 바람이
차안으로 들어 온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간만에 탈출을 한다.
차는
내 기분을
아는 마냥,
거침없는 질주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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