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저기 봄꽃이
화려함을 뽐낼 때 어딜 가나
지역 축제가 한창이다.
요 며칠
꽃샘추위 때문에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다.
바이크로
출, 퇴근을 하면서 들어갔던
이너웨어를
오늘 아침 다시 꺼내 입었다.
손끝도 시리고
월동 준비를 다시 하는 기분이다.
내 마음을 알았을까!
먼저 출근한 공장장이 난로 켜놓고 있다.
따스한 열기가 내 몸을 녹인다.
4월에 난로라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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