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보다도
오늘이 더 춥다.
주말
모처럼 가족들과
시골 어무이 뵈려고
집을 나서는데
피부에 와닿는
찬 공기가 와! 장난이 아니다.
기온 자체가 다르다.
요즘 날씨
참 얄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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