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건이 있어
군산으로 출장 가는 중이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현장 근처에 도착하니
오전 11:45분
점심 먹고 현장으로 들어간다.
푹푹 찌는 8월의 한낯
이 더위를 어찌 감당할꼬.
이곳 현장은 노상 작업이라
걱정이 앞선다.
그래도 어찌하겠는가!
그늘 내리기를 기다릴 수 없는 일
작업할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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