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 아침
연일때와 같이 눈이 떠진다.
그러나
출장의 휴유증이랄까!
일어나지는 못하고
침대에서 뒹굴뒹굴...
온몸 여기저기가 쑤셔온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얼마 전에
선물 받은 시집을 펼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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