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왠지
오늘은 무척 더울 것 같다.
이른 시간인데도
벌써부터
그 열기가 느껴진다.
언제부턴가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시골집에 페인트 작업을 하려 한다.
주중에 자재들을 준비하고
작업에
필요한 도구들은
회사에 있는 것을 챙겨서
지금 그곳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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