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부터 자가 격리 해제
참 지루한 시간이었다.
덕분에
그동안 못보던
영화는 많이 챙겨봤지만....
딸내미와
뒷바라지 한다고 고생한 집사람은
츨근을 하고
난 집안 구석구석 소독을하고
이불을 챙겨서
세탁하려 집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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