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늘어나는 확진자 때문에
8인 이상 모일 수가 없다.
형님 집에
차례 지내려 갈수가 없고해서
울 네식구는
고향에 어머니 뵈려왔다.
깊어가는 가을밤
모깃불을 피워놓고
평상에 누워
옛 추억을 회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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