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시간이 13:30분
점심을 먹고
오후시간 조퇴를 한다.
그리고
오랜 시간 기다림 끝에
수리 완료.
집으로 갈까하다가
집사람 마중을 가기로 한다.
퇴근까지
시간이 조금있어
근처 공원 내
수로로 짬낚을 하려간다.
네꼬리그로 채비를 해서
수로의
커버 지역으로 공략해 본다.
30분
그리고 1시간….
입질도 없고
몇번의 캐스팅으로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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