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나와
한 두어 시간쯤 걸었나.
종아리가 아려온다.
요 며칠
계속 걸었더니, 무리를 한걸까.
조금
쉬기로하고 그늘을 찾아
앉는다.
물도 한모금하구...
간간히 부는 바람도 좋고
하늘 역시 청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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