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를 받고
며칠전부터
밥 한끼 하자던 동생을 만나려
진해로 향한다.
한시간 남직
동생을 만나 점심을 한끼하고
전망 좋은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한다.
뜨거운 땡볕이 내려 쬐는
어느 여름날 오후
생각지도 못한
동생과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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