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넘의
갑작스런 휴가로
일욜
가까운 거제도로
나들이를 한다.
어제 비로인해
맑고 깨끗한 날씨에
네식구가 함께해서
참 좋다.
봄 햇살이 좋은 날
아들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여유를 가져본다.
'♧ 나의 이야기 > 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05월15일 (0) | 2020.05.15 |
---|---|
2020년05월12일 (0) | 2020.05.12 |
2020년05월08일 (0) | 2020.05.09 |
2020년05월04일 (0) | 2020.05.04 |
2020년04월24일 (0) | 202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