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이른 아침부터
집안이 부산스럽다.
오늘
딸내미
중요한 시험이 있는 날
그동안
부담스러울까봐
내색은
안했지만
집중해서 차분히 하라는
당부와 함께
배웅을 하고
고사장을 빠져 나온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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