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바쁜 일정속에서
벗어나
오늘은 늦잠도 자고
느긋한 하루를
맞이한다.
휴일이며
야간 잔업에
쉬지도 못하고 일만했던 나!
그 나에게 오늘은
작은 보상이라도 하듯
운동도 가지 않고
그냥
마음대로 쉬라고 하고싶다.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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