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복도 한쪽에서
잠 자고만 있던 잔차.
뒷타이어는
바람이 다 빠지고...
속도계는
배터리 때문인지
깜깜 무소식.
참!
처참하기 그지없다.
이른 아침부터
간단히
정비를 하고 수개월만에
라이딩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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