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사진한장 추억하나

간절곶

자이언트. 2013. 5. 5. 21:20

 

 

 

 

 

 

 

 

 

날씨 좋은 휴일 오후!

울 네식구!

드라이브길에 나선다.

목적지 없이 마냥 달리다가

"빨간 우체통"

딸내미의 문득 내 뱉은말에

이곳 간절곶까지....

ㅎㅎㅎ ^^

시원한 바닷 바람에 마음속까지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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