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보니 오늘은
밥때도 되기전에 허기가 진다.
아침을 부실하게 먹었나.
그것도 아닌데...
이윽고
점심시간. 거하게 한상 받았다. ^^
이 사진을 옆지기에게 한장 보냈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에고~~부실 하다.
장정들이 일하고 먹는 밥 인데...
울신랑 저녁에 애들캉
대패 삼겹살 한사라 하세여.
영양실조 되겠네." ^.~
'♧ 나의 이야기 > 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01월18일 (0) | 2013.01.18 |
---|---|
2013년01월16일 (0) | 2013.01.16 |
2013년01월07일 (0) | 2013.01.07 |
2013년01월06일 (0) | 2013.01.06 |
2012년12월30일 (0) | 2012.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