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일상들

2013년01월12일

자이언트. 2013. 1. 14. 13:12

 

일하다 보니 오늘은

밥때도 되기전에 허기가 진다.

아침을 부실하게 먹었나.

그것도 아닌데...

이윽고

점심시간. 거하게 한상 받았다. ^^

이 사진을 옆지기에게 한장 보냈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에고~~부실 하다.

장정들이 일하고 먹는 밥 인데...

울신랑 저녁에 애들캉

대패 삼겹살 한사라 하세여.

영양실조 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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