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내리던 비가
벌초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이 시각까지도
하염없이 오고 있다.
옆에 있는
아들넘은 얘기하다 흐지부지 잠이
들어버리고
많은 벌초객들로 인해
고속도로는
벌써부터 혼잡하기만 하다.
아무래도 귀가길이 많이 힘들 것
같다.
피곤한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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