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한 휴일 아침!
창문 사이로
비췬 햇살이 포근함마저 가져다준다.
팀원들과 만나 운동을 하고 오면
늦을 것 같고
오늘은 가족들과
가까운 삼락공원으로 벚꽃 구경을 가기로 했다.
오랜만에 가져보는 여유!
포근한 햇살 아래
울 네 식구는
강변의 긴 벚꽃 길을 걷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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