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일상들

2009년03월24일

자이언트. 2009. 3. 24. 11:17

정모 있는 날!

그동안

급한 일 때문에 나가질 못했는데,

오늘은 나갈 수 있을려나.

지금  현재로선 특별한 일이 없어

나갈 것 같다.

아니 아직 모른다.

요즘처럼 일이 없을 때 그래도

개발품 권선할 일이 생겨 좋기는 하지만,

똑같은 일이 아니라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수정에 수정을 하다 보니

짜증나는 일이기도 하다.

그 무엇보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없다는

아쉬움에 더 짜증이나고

마음이 더 아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