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일상들
2008년10월12일
자이언트.
2008. 10. 12. 09:11
어제
모임에 갔다와서
늦게 잠을 잤다.
일욜 아침!
일찍 일어 날려고 하니,
몸이 찌뿌둥 하다.
현관문을 나와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본다.
어느새
나는
아침 운동길에 올라
자전거 페달을 밟고 있다.
시원하고
상쾌한 공기가
나의 질주 본능을 깨운다.
그렇게 난
일욜 아침을
시작한다.